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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도전하라”…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1호 퍼스트펭귄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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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9.01.02 12:00:00

스마트교육기획팀 시상 영예…CES 참가티켓 수여

양향자(왼쪽)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최근 개최한 개발원 내 퍼스트펭귄상 시상식에서 스마트교육기획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진=인사혁신처)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퍼스트펭귄’상을 제정하고 최근 1회 시상식을 가졌다.

인재개발원은 전 분야에서 지난해 1년 간 변화를 위해 도전한 8개 팀 가운데 스마트교육기획팀을 1회 시상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이란 불확실한 상황에서 제일 먼저 용기내 행동함으로서 다른 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전파하는 선도자를 가리키는 말로 민간 기업에서는 조직의 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양향자 원장은 취임 이후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도전을 꺼리는 공직문화를 변화시켜야 하며 퍼스트펭귄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스마트교육기획팀은 충북혁신도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 대상 콘텐츠인 나라배움터 교육콘텐츠를 국민에게 개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퍼스트펭귄상의 선정대상은 성공이나 실패 여부과 관계없이 어떤 것이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한 팀으로, 시상팀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 국제HR컨퍼런스 참석시 우선 고려하는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상팀은 이달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IT제품박람회인 CES(International Comsumer Electronics Show)참가 티켓을 받았다.

양향자 원장은 “퍼스트펭귄상 신설 또한 하나의 새로운 변화이고 도전”이라며 “아직은 처음이라 실패를 드러내고 공유하는 것이 낯설지만,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도전 자체를 인정하고 실수도 자산으로 삼는 등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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