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카드 전업모집인 1042명을 2018년 우수모집인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7개 카드사 및 3개 겸영여신업자에 소속된 전업모집인은 지난 6월 기준 1만5750명으로 이 중 6.6%가 우수모집인으로 인증을 받은 셈이다.
우수모집인은 근속기간, 연소득, 회원유지율, 불완전판매, 모집질서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신용카드 모집인에게 인증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1년간이다. 평균 연령은 50.3세, 평균 근속기간은 6.4년이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모집인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통해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 및 금융소비자보호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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