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통계청이 교육부의 교육통계연보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 만 12세 남학생의 평균 키는 2001년 148.2㎝에서 지난해 152.1㎝로 15년간 3.9cm 더 커졌다.
같은 기간 만 12세 여학생의 평균 키도 149.1㎝에서 152.3㎝로 3.2㎝ 커졌다. 지난 15년 동안 남학생과 여학생의 키 차이는 줄었다. 2001년 당시 만 12세 남학생과 여학생의 키 차이는 0.9㎝였다. 하지만 2016년에는 0.2㎝로 격차가 0.7㎝ 줄었다.
몸무게 변화도 두드러졌다. 만 12세 남학생의 평균 몸무게는 2001년 42.7㎏에서 2016년 48.2㎏으로 5.5kg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만 12세 여학생의 평균 몸무게도 41.8㎏에서 45.5㎏으로 3.7㎏ 늘었다.
반면 고등학생의 성장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같은 기간 만 18세 고등학교 남학생의 키는 2001년 173.1cm에서 2016년 173.5㎝로 0.4㎝ 크는 데 그쳤다. 만 18세 여학생도 같은 기간 160.7㎝에서 160.9㎝로 0.2㎝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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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8시간 적정 수면 유무에 대해 29.1%가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규칙적인 운동도 65%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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