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닉오일 스프레이’는 오일과 수분의 더블 보습 작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미세입자가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 산뜻함과 수분감을 오래 유지해준다고 모이스앤로이스는 설명했다.
또 스프레이 형태이지만 가스가 들어있지 않아 유해성 걱정이 적고,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는 점에서 선물용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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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앤로이스 관계자는 “임산부들은 화장품 원료 안전성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두 제품 모두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피부자극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았고 국가공인기관에서도 ‘벤질알코올’과 ‘페녹시에탄올’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