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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페스티벌은 12일부터 13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 일원에서 노원수제맥주축제와 함께 열린다. 공연은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9시 5분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두 개 무대에서 팀당 약 30분씩 공연하며, 해외 델리게이트들이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과 라이브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2일에는 히미츠, 모꼬지, 시나비, 시오트, 에조와 난쟁이들, Kiwako Ashimine × KOTARO SAITO, A.TRAIN, 이아진, 리셋터즈, SHINTOKYO, 아시안 스파이스 하우스가 무대에 오른다. 13일에는 젊꾼, 그레이풀오션, 구이임, 예결밴드, 루츠리딤, 오름새, Wednesday Off, VESTUR, 프랑스 출신 Subhash Dhunoochand, 박인선과 장군님들, 64크사나가 공연을 펼친다.
장르는 록, 전자음악, R&B, 힙합, 레게, 아메리카나부터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Music까지 다양하며, 일본의 SHINTOKYO와 Kiwako Ashimine × KOTARO SAITO, 프랑스의 Subhash Dhunoochand 등 해외 아티스트도 참여해 국제적인 음악 교류의 장을 만든다.
서울뮤직위크는 아티스트와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를 연결해 해외 공연과 투어, 페스티벌 초청, 국제 협업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된 국제 쇼케이스이자 뮤직 마켓이다. 올해 10회를 맞아 피칭과 쇼케이스, 네트워킹을 연계한 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했다.
조직위원회는 “좋은 음악을 가진 아티스트가 새로운 사람과 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라며 “공연과 피칭, 네트워킹이 실제 해외 진출과 후속 교류로 이어지도록 집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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