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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정의 날’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와 국제인정기구포럼(IAF)이 국제 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한자연은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30여 년간 축적한 시험·인증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인정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 확대와 국제 표준화 활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체적으로는 △자율주행, SDV, 전기차 배터리 분야 공인시험 확대 △보령 탄소중립 모빌리티 센터 등 시험 인프라 확충 및 장비 투자 △국제기준 기반 시험·인증 지원 및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수소,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등 미래차 표준화 활동 참여 및 표준 개발 기여 등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자연은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전문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이번 수상은 한자연이 자동차 분야 시험·인증 역량과 미래 모빌리티 표준화 활동을 통해 국가 인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험·인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활동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기술 신뢰성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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