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는 9일 혹서기 물류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신형 작업복과 안전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00개 협력사 현장 근무자 약 3000명이 대상이다. 물류현장 근무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형 작업복은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경량 원단의 반팔 칼라 티셔츠로 제작됐다. 형광 오렌지 컬러와 반사띠를 적용해 작업자의 시인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기존에는 작업복 위에 안전조끼를 별도로 착용해야 해 열감과 착용 부담이 있었으나, 신형 작업복은 안전조끼의 기능을 일체화해 조끼 착용 부담을 줄이고 작업 시 쾌적성을 높였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또 식염포도당, 쿨토시, 쿨타월, 체감온도계 등 안전용품도 함께 지급한다.
LX판토스 관계자는 “혹서기 물류현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온열질환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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