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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문혁수 "올해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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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기자I 2026.01.05 10:37:16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신년 메시지
"자원 전략적 배분으로 미래 동력 확보"
"실제 시장서 우위 ''위닝 테크'' 확보해야"
"업무에 AX 적극 활용할 방법 찾아야"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문혁수 LG이노텍(011070) 사장은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사진=LG이노텍)
문 사장은 올해 핵심 경영 방침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Winning Tech) 확보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얻은 진전을 올해도 이어가자는 것이다.

문 사장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당부했다.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달라는 의미다. 그러면서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의 육성을 가속화해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문 사장은 “단순히 우수한 기술 확보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성장 전략 및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업무방식에 AX를 확대할 것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AX를 적극 활용해 방법을 찾아 나가자”며 “이와 동시에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워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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