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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간담회는 넥센타이어가 지역사회에 개방한 더넥센유니버시티 1층 북카페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공간은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연구시설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9년 문을 연 넥센타이어 마곡 중앙연구소는 한국·유럽·미국·중국 등 글로벌 연구소를 통합 관리하는 R&D 허브로, 하이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음향분석실, 마찰 연구실, 재료연구실 등 첨단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성능·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더넥센유니버시티는 타이어 트레드 문양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녹색건축대전 대상과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빌딩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더넥센유니버시티는 연구 개발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강서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