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개정 노조법 공포안이 의결된 이후 경영계와 만나는 첫 행보로, 정부와 경영계 간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이뤄진 가운데 마련됐다고 노동부는 전했다. 노동부는 이날 간담회를 비롯해 노사 의견을 수렴하는 TF를 운영해 현장에서 제기하는 쟁점과 우려 등을 검토해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법 시행에 대한 경영계 부담을 잘 알고 있다”며 “법 시행일이 가시화한 만큼 6개월의 준비기간 동안 현장 우려를 외면하지 않고 법 취지가 온전히 구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정 노동법은 새로운 원하청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시작점이며 노사정이 협력할 때 비로소 성장과 격차 해소의 기제가 될 것”이라며 “기존 갈등과 대립의 노사관계를 참여, 협력, 상생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선 경영계 협조가 절실하다”고 했다.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부산 북갑 3자 대결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