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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 모빌리티-케이씨 모터스, 디지털 딜러십 사업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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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7.25 08:59:31

차봇 모빌리티, 프리미엄 차량 시장 본격 공략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컴퍼니 차봇 모빌리티는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Noble Klasse)’의 디지털 판권을 확보하며 프리미엄 차량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강병희 차봇 모빌리티 부대표(왼쪽)와 윤덕신 케이씨 모터스 본부장이 지난 24일 성수동 차봇 모빌리티 쇼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차봇 모빌리티)
차봇 모빌리티는 25일 케이씨 모터스와 디지털 딜러십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봇은 노블클라쎄 차량을 자사 온라인 플랫폼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게 됐다.

노블클라쎄는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갖춘 브랜드로, 차봇은 이를 통해 고급 맞춤형 차량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딜러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케이씨 모터스가 기획·생산하는 다양한 차량을 온라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전략을 다각화해 나가기로 했다. 단순한 온라인 판매를 넘어 프리미엄 차량 특성에 맞춘 맞춤형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딜러십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차봇은 이번 협약으로 노블클라쎄 전용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후에는 고급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 혜택이 포함된 구독형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씨 모터스는 차봇과 함께 실제 시승과 상담이 가능한 오프라인 서비스는 물론, 할부·리스 등 금융 상품 개발까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강병희 차봇 모빌리티 부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유통 파트너십을 넘어 프리미엄 차량에 특화된 디지털 딜러십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노블클라쎄를 시작으로 차봇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점 차량 라인업을 통해 고급차 시장에서 차봇의 오토커머스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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