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열고 양국 여행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은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가오슝행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5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12시 4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가오슝에서 현지 시각 오후 1시 40분 출발해 오후 5시 5분 제주에 도착한다.
제주~가오슝 노선은 △김포~송산 △김포~가오슝 △인천~타이중 △인천~가오슝 △대구~타이베이 △제주~타이베이에 이은 티웨이항공의 일곱 번째 대만 노선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대만 노선을 총 3293편 운항하며 약 57만 3000여명을 수송했다. 평균 탑승률은 92%이며, 승객 절반 이상이 대만인일 만큼 현지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티웨이항공은 제주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도민의 해외 여행 선택폭을 넓히고, 대만 관광객의 제주 방문으로 양국간 관광 교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으로 제주도민에게는 가오슝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만 고객에게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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