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크래프톤(259960)은 계열사인 플라이웨이게임즈에 337억3200만원을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달 설립된 플라이웨이게임즈는 크래프톤 산하 게임 개발 자회사다. 크래프톤 출신 개발자 김수영 씨가 사내이사를 맡았다. 법인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크래프톤 사옥 근처의 한 사무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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