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219.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원다연 기자I 2023.03.31 14:33:30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서한(011370)은 반월당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수분양자에 219억 56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7% 규모다. 채무 보증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