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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송파-양평고속도로의 개발 소식은 호재로 작용한다. 송파-양평고속도로를 이용 양평에서 송파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용문-홍천철도 확정으로 향후 광주까지 이어지는 양평 철도망의 최고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 개통이 2022년에 개통을 앞두고 있어 GTX-B노선의 마석역을 단번에 이어 줄 예정이다. 여기에 제2 순환고속도로 양평-이천 구간이 지난 6월 4일에 ‘첫 삽’을 떠 양평 지도가 바뀌는 개발의 중심에 서게 됐다.
여기에 양평 카페마을의 진입도로인 37번 국도가 4차선 확장도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교통망이 개선됨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해져 유동인구 확보가 더욱 유리해질 전망이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하나로마트가 있으며, 양평군청, 양평병원 등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생활편의도 탁월하다. 주변 환경도 파사산의 파사성유적지, 걸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남한강자전거길, 개군레포츠공원, 추읍산 등도 인접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의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