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명절을 맞이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역작 '발베니DCS'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DCS'컬렉션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5병씩 1개의 컬렉션으로 구성해 수제 위스키의 역작을 소개하는 컬렉션으로 가격은 1억 2천 5백만원이며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상담·주문 후 수령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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