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세법개정안 관련 브리핑을 갖고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국민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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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당정간에 긴밀하게 협의하고, 전문가나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정부의 세법개정안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에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교육, 의료, 보육 등 세출 지원도 확대"
"고소득 자영업자의 세금 탈루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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