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TV 기획제작팀] (방송예고) 제대로 까칠하게 붙었다. ‘공기업은 절대 민영화 돼야한다’는 자유주의자 김종석 교수의 주장에 대학생들은 이탈리아의 수도 민영화 이야기부터 꺼내들었다. 수도를 민영화했다가 400%의 수도값 인상으로 국민들의 원성이 높았던 사례다.
곧이어 공기업이 민영화 되면 사용자들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으로 추가 공격이 이어졌다. 김종석 교수는 이에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
오늘 저녁 8시 방송될 ‘공기업 민영화 편’은 제작진이 뽑은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중 가장 까칠한 대화라고 할 만큼 팽팽했다. 방만한 경영, 불분명한 책임소재, 비효율적 의사결정과정 등 최근 뭇매를 맞고 있는 공기업의 구조조정에 대해 할 말이 많아서였을까? 녹화장은 긴장을 풀 수 없는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소통이 필요한 대한민국, 과감히 ‘까칠한 대화’를 시도한 이데일리TV(스카이라이프 525번, 지역케이블은 해당 지역 SO에 문의)의 실험적 프로그램 ‘자유주의자와의 까칠한 대화’ 그 아홉 번째 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다.
☞ 이데일리 채널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