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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리핀 내 독점적 유통권을 부여하는 우선적 협상 품목을 대폭 늘렸다. 특히 이달 중 완료 예정인 필리핀 내 필러 제품 허가 시점에 맞춰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동시 투입함으로써, 필리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노메딕스는 ‘한국에서 직수입한 제품(Directly sourced from South Korea)’를 기업 가치로 내걸 만큼 한국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충성도가 가장 높은 파트너로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제테마와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노메딕스는 향후 독점 유통 및 현지 학술 마케팅을 전담하며, 제테마는 고품질 제품 공급과 함께 최신 임상 데이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최우선 지원한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참여를 통해 이뤄진 MOU는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필리핀을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시아 전역에 K-에스테틱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테마는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사항을 바탕으로 상반기 중 현지 대규모 론칭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