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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일상생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아동·청소년의 신체 건강, 정신적 안정성, 사회성 및 학교생활 전반에 미치는 보건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할수록 두통, 피로, 식욕 저하 등 신체적 불편감과 함께 정서적 불안정성, 사회성 저하, 교우 및 사제관계 악화, 불법도박 중독 등 다양한 부정적 영향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사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도박 문제 예방 교육’과 ‘도박 문제 온라인 상담 서비스’ 등의 공적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정책 수준에 그치는 것이 현실이다.
안철경 원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험산업 분야에서도 청소년 불법 도박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