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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는 계측기 전문업체 대윤계기산업과 협력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새로 개발한 자동염도계는 국이 담긴 카트에 본체를 거치하면 고성능 센서가 10초 간격으로 상태를 측정한다. 배식대 앞 디스플레이에는 적정염도, 저염, 고염 등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기기는 다양한 크기의 국 카트에 맞춰 폭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0년 주기로 센서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내구성도 높였다. 구동 기술과 디자인 관련 특허 4종도 취득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조리사는 배식 중에도 육수를 추가하거나 불 세기를 조절해 기준 염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웰스토리는 현재 40여개 사업장에 자동염도계를 적용했으며, 향후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고객에게 건강한 맛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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