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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김문헌 CTO 영입…"AI 기반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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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10.22 09:42:54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 등 거친 IT 전문가
전사 기술조직 총괄 및 그룹 AI 전환 등 이끌 예정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인공지능(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카카오톡 ‘오픈채팅’ 개발에 참여한 기술 전문가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한다.

김문헌 위버스마인드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위버스마인드)
22일 위버스마인드는 네이버와 카카오(035720), 엔씨소프트(036570) 등에서 핵심 서비스를 주도하며 기술 리더십을 쌓은 김문헌 CT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CTO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에서는 지식인(iN)과 캘린더 등 주요 서비스 고도화를, 엔씨소프트에서 모바일서비스팀 리더로 플랫폼 개발을 지휘했다. 이후 카카오톡 오픈채팅 개발에 참여했으며 스노우에서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 서비스를 총괄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비디오 커머스 스타트업 ‘샵라이브’를 공동 창업한 바 있다.

김 CTO는 앞으로 전사 기술조직을 총괄하는 한편 그룹 AI 전환과 AI 기반 외국어 학습 플랫폼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위버스마인드는 김 CTO가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설계 역량과 글로벌 시장 확장 노하우를 접목해 위버스그룹의 AI 기반 학습 플랫폼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위버스그룹은 AI 기술을 학습 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고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AI 에듀테크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올 초 위버스마인드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를 론칭해 AI 기반 어학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계열사 위버스브레인은 ‘맥스AI’와 ‘맥스AI월드’를 통해 일반 회화부터 전문 비즈니스 영어 교육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김문헌 CTO의 풍부한 경험과 사업 감각이 더해져 위버스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학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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