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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일부 사업장의 보증금 미반환 사태 등 피해를 입은 청년안심주택 임차인들이 선순위 뿐만 아니라 후순위까지 보증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게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간사업자의 청년안심주택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청년안심주택 임차인의 즉각적 구제와 제도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청년안심주택을 말 그대로 청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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