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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쿠키 만들고 뮤지컬고 즐기고…다양한 해양문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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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5.09.25 11:00:00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다채롭고 풍성한 해양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하여 소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부산 영도의 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올 추석, 색다른 볼거리를 준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다이버가 수중에서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이색적인 먹이주기 공연이 추석 당일(10월 6일) 펼쳐진다.

또한 팝페라부터 마술공연, 인형극, 삐에로 아저씨와 포토타임, 추석특선영화 상영, 전통 민속놀이 체험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인천 월미도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는 ‘달바당’ 행사를 개최한다. 달바당 행사에는 ‘바다쿠키 만들기’, 뮤지컬 공연 ‘갯벌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바다쿠키 만들기’ 체험과 뮤지컬 공연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경북 울진의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는 오는 30일부터 팝업전시가 시작된다. ‘바닷가가 사라진다’는 연안 침식에 대한 경각심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이 외에도 가족들과 함께 윷놀이, 투호놀이, 비석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충남 서천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추석 연휴 3일간(10월 5~7일) 전시관인 ‘씨큐리움‘을 무료로 개방한다. 포항의 국립등대박물관에서는 ‘항로표지 왕관 만들기’라는 독특한 체험이 준비됐다.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도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박람회장만의 특별한 인증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이번 긴 추석 연휴가 온 가족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진정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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