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들기름 이나니와 냉우동’은 일본 3대 우동으로 꼽히는 ‘이나니와 우동면’을 그대로 사용, 여행지에서의 식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탱글탱글한 면발과 들기름의 고소한 조화가 덥고 지친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 부상할 전망이다.
‘불고기피자’는 기존 페퍼로니·베이컨치즈피자에 이어 추가된 3종 구성으로, 한국적인 맛을 더한 단단한 시리즈를 완성했다. 트렌디한 튀김과 디저트 요소도 강화됐다. ‘우유튀김’과 ‘딸기 샤베트’는 식사 후 마무리 메뉴 또는 별도 디저트로도 활용 가능한 구성이다.
한편, 맥주집다운 본질을 살린 마른안주 라인도 눈길을 끈다. 특히 ‘갑오징어 버터구이’는 고급 식재료인 갑오징어를 사용해 희소성과 맛을 모두 잡은 전략 메뉴다. 금별맥주는 전용 공급사와의 단독 계약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서 합리적 가격에 동일한 품질로 제공하고 있으며, ‘안주다운 안주’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신메뉴는 트렌드 반영을 넘어 가맹점의 회전율 상승과 재방문 유도까지 고려한 전략적 구성”이라며 “단가, 조리 편의성, 고객 반응까지 종합 검토한 기획으로 창업자 입장에서 운영 효율까지 갖춘 구조”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