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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한남5구역 '아크로 한남'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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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5.14 09:18:20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전날까지 운영
''압도적 한강뷰'' 체감…단지 축적모형 등 전시
''VR체험'' 차별화 콘텐츠로 조합원 대상 홍보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DL이앤씨는 한남5구역 조합원을 위한 ‘아크로 한남(ACRO Hannam)’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DL이앤씨 ‘아크로 한남’ 홍보관에 전시된 단지 모형(사진=DL이앤씨)
서울 성동구 성수동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조성된 아크로 한남 홍보관은 아크로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인 ‘아크로 라운지’를 운영하던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아크로의 브랜드 철학부터 한남5구역에만 적용되는 상품 및 설계 등을 볼 수 있다.

홍보관에는 아크로 한남의 압도적인 한강뷰를 체감할 수 있는 축적 모형이 마련됐다. 앞서 DL이앤씨는 한남5구역 조합 세대의 108%에 달하는 총 1670세대에 한강 조망을 계획했다. 모든 조합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특히 한강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와이드 한강뷰’도 1480세대를 확보했다. 이는 조합 세대의 96%에 달해 다른 한남뉴타운 구역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DL이앤씨는 조합원의 이해를 도울 홍보 영상과 안내 자료는 물론, 실감나는 가상현실(VR)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준비했다. 상담을 희망하는 조합원은 프라이빗룸에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응대를 받을 수 있다.

아크로 한남 홍보관은 이날부터 시공사 선정 총회 하루 전날인 오는 30일까지 휴일 없이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상위 0.1%의 남다른 취향과 안목이 있는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No.1 하이엔드 브랜드”라며 “자부심을 갖게 하는 브랜드 가치를 제공해 한남5구역 조합원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 달 15일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했다.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 14만1186㎡ 부지에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주택정비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1조 7000억원 규모다.

DL이앤씨는 아크로 한남을 신호탄으로 올 하반기 성수를 비롯해 압구정과 목동, 여의도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아크로 브랜드 적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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