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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 행복주택 단지로 재청약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산단형 행복주택 등 엄격했던 입주절차도 완화하는 등 더 많은 청년을 지원토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저소득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사업과 지원범위를 확대한 청년 보증부 월세대출 등 2022년 새로운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주거비 지원부터 내 집 마련까지 주거상향의 모든 단계에 걸쳐 촘촘하게 주거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창업지원시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