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데일리N] IPO대어·유증 등 상반기 기업 122.7조원 자금조달…`역대 최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상원 기자I 2021.07.20 13:58:24
올해 증시 호황에 따른 대규모 기업공개와 대기업 유상증자 급증으로 올해 상반기 기업이 122조7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의 총 발행실적은 122조7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조2539억원 증가했습니다.

IPO는 유가증권시장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등 4건을 비롯해 코스닥 45건으로 총 49건이었습니다.

유상증자는 31건, 9조4605억원으로 전년 동기(14건, 1조837억원) 대비 8조3768억원(773.0%) 증가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식 발행은 증시 호황으로 IPO와 상장 대기업의 유상증자가 급증하면서 작년 상반기의 약 6배 규모로 확대됐다”고 설명했으며 “회사채는 금리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자금확보 등으로 발행 규모가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