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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신임 관세청장 “경제회복에 전력…디지털 행정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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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I 2021.03.29 13:33:31

코로나 백신접종 통관 철저히 관리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임재현 신임 관세청장이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대비해 디지털 행정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며 “조직 구조 개편을 통해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고 관세행정의 혁신을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29일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경제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경제회복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청장은 경제회복, 공정한 과세와 안정적 재정수입 확보, 빈틈없는 관세국경 관리, 디지털 행정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경제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할 수 있도록 관세청이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고의적 조세회피 행위는 엄단하고 체계적인 세수관리로 국가재정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빈틈업는 국세국경 관리를 통해 민생을 위협하는 물품은 사전에 차단하고 코로나 백신 접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통관, 납세, 물류 전 과정에서 철저하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디지털 무역시대에 맞춰 ‘전사상거래통관과’를 신설하고 전자상거래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임 청장은 조직문화와 관련, “공정사회 실현과 공직윤리 확립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공렴(公廉·공평하고 청렴하며 강직함)’ 정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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