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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성형, 특실·1인실 비용, 사회적입원(요양병원), 효과성 낮고 대체치료법 있는 고가치료 등 지원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의료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기준을 다소 초과하더라도 반드시 지원이 필요하거나 질환 특성, 가구 여건 등을 고려할 때 2000만원을 넘는 지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심사를 거쳐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의료지원,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여타 제도의 지원을 받는 경우, 민간보험에 가입해 보험금을 통해 보장받는 경우는 지원을 제외한다.
이날 건정심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을 ‘동네의원 중심의 포괄적 만성질환관리’ 모델로 개선한다는 계획도 보고됐다. 기존 시범사업에서 확인된 혈압·혈당 조절률 개선,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복지부는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연간 관리 계획 수립, 교육·상담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만성질환 관리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