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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연이은 군사도발로 한반도 안보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7일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소링이글 훈련'에 참가한 F-15K 전투기가 공중임무를 위해 출격하고 있다.
훈련에는 공군 F-15K, (K)F-16, FA-50, F-4E, F-5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E-737 항공통제기, CN-235 수송기, HH-60 헬기 등 50여대의 항공전력과 500여명의 임무요원이 참가했다.
소링이글 훈련은 기습 침투하는 대량의 적 항공기를 저지하기 위한 한국공군 단독 대규모 전역급 공중전투훈련으로 적 도발 상황에 대비한 공군의 확고한 영공방위 대비태세와 즉각적인 응징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2회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공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