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2차 변론에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관련기사 ◀
☞[포토]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2차 변론, '논의하는 대통령측 법률대리인단'
☞[포토]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2차 변론, '논의하는 청구인측'
☞[포토]'악수하는 권성동-이중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