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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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대표가 지난 27일 오후 초·중·고·대학생 5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영암영애원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와 별도로 이 회사의 임직원들은 지난 21일부터 24일사이 지역복지시설 27개소와 소년소녀가장 34가정, 보훈대상자 20세대, 독거노인 15세대 등 총 100여 곳을 찾아 설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02년 이래 13년째 추석과 설 등 명절에 지역의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선물을 전달해오고 있다.
|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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