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채 5조55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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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건 기자I 2012.05.31 17:12:24

이달보다 1500억원 늘어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정부가 내달 총 5조5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한다. 1000억원 규모로 국고채 교환도 하며 약 1조원 범위에서 PD사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기간물별로 ▲ 3년물 1조4500억원 ▲ 5년물 1조6000억원 ▲ 10년물 1조7500억원 ▲ 20년물 7500억원이다. 이달보다 3년과 10년물이 각각 1000억원, 3000억원 늘었다. 반면 5년과 20년물은 1500억원, 1000억원 발행 규모가 줄었다. 

국고채 교환은 물가채 10년물을 대상으로 내달 21일 이뤄진다. 이번 입찰에 일반인이 참가한다면 1조11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최고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된다.

각 PD사는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로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다만, 각 PD사의 비경쟁 인수권한 행사금리는 경쟁입찰 방식에 의해 결정된 최고 낙찰금리로 한다.

<발행 계획>


 
 
<교환 세부종목 및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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