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CAPEX(설비투자) 증액 이유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수용해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다.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들의 영향은 제한적이다. CAPEX 증액은 마케팅 경쟁에서 네트워크 경쟁으로 바꾸기 위한 조치다.
스마트폰 출고가가 인하돼도 마케팅비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다.
..SK텔레콤(017670)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SKT "데이터 무제한 폐지 검토 안 해"
☞SKT "11번가 1Q 거래액 9000억원"
☞SKT "IFRS 적용시 연간 목표 영업익 2.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