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이준용 대림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정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재계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 정병철 전경련 상근 부회장과 10명의 그룹 총수들이 모였고, 삼성 이건희 회장 등 4대 그룹 회장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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