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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기술·교육·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전일 경상국립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재현 큐라클 대표와 이원일 CAIT(큐라클 종합기술원) 상무, 백승만 경상국립대 약학대학장, 안미정 약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추진 및 연구인력 교류를 비롯해 바이오헬스 분야 신규 소재 발굴, 기술 개발, 대학원생 및 연구인력 공동 교육,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큐라클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임상 개발에 이르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약학대학 소재 약학연구소와 협력하며 연구 역량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최신 연구 동향과 학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도 나선다.
백승만 약학대학장은 “큐라클의 연구력 및 현장 경험과 약학대학의 교육 시스템 및 인프라를 합쳐 서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재현 대표는 “맵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MT-103 글로벌 기술이전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것처럼, 약학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