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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보령주민 초청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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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0.22 09:42:33

이영조 사장 “동반성장 이어갈 것”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협력기업, 지역주민을 초청해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중부발전은 2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협력기업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가을클래식 with 오케스트라 The Original’ 공연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부발전의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중부발전이 협력기업과 함께 추진해 온 상생협력의 가치를 상생 문화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또한 보령의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협력사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보령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초청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아드리엘 김 지휘자의 지휘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오페라 카르멘 등이 선보였다.

그동안 해외동반진출협의회는 해외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지난 해 1월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 당시 중부발전과 함께 긴급 모금 활동을 전개해 피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복구 지원에 앞장서 왔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이 협력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기업 및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사진=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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