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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화 번개장터 대표는 ‘스타트업 챌린지 강연’에 연사로 초청되어 ‘스타트업 기업과 정신과 혁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최 대표는 “세상 모든 물건에 가치를, 소비를 지속 가능하게”라는 번개장터의 비전을 공유하며, 단순한 중고거래를 넘어 기술을 통해 혁신을 거듭하는 스타트업 기업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기업 성장의 필수 조건으로 ‘Product Market Fit(PMF)’를 강조했다. 그는 “불과 몇 년전만해도 국내 리커머스 시장은 ‘신뢰와 안전’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시장이었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증명해내는 기술력이 번개장터의 PMF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번개장터는 지난해 8월 안전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 이후 사기 발생 건수를 92%이상 줄였다. 융합형 과학검수 솔루션 코어리틱스로 정확한 정가품 판별 검수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최 대표는 “어느 때 보다 변수가 많은 대외 환경이지만, 혁신 기술과 신뢰 자산만 있으면 국경을 넘고 신뢰를 수출하는 한국산 글로벌 플레이어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라며 글로벌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본질적 성장 동력으로 기술과 신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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