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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과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와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이 대표적인 행보다. 또 지난 2월엔 싱가포르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에 지난해 드림인사이트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에도 매출액 181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12년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외형 증가율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드림인사이트는 우선 디지털 광고와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글, 쇼피, 네이버, 카카오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엔 글로벌 소셜 미디어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에도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는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현지에 최적화된 디지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맞춤형 커머스, 콘텐츠 제작 역량에 기반한 지식재산권(IP) 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드림인사이트 관계자는 “상장 2년 차인 올해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및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인공지능(AI) 검색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광고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해 자체 솔루션 개발은 물론 네이버, 카카오, 구글, X(옛 트위터), 틱톡 등 국내외 빅미디어 및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인사이트는 구글 파트너사 중 국가별 상위 3%에만 부여되는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검색 광고시장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