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삼영 롱아일랜드대 교수가 17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대체투자컨퍼런스(GAIC2020)' 세션1에서 좌장을 맡아 'ESG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세계각국의 패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대체투자의 재설계…지속성장을 위한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열린 '제2회 글로벌대체투자컨퍼런스(GAIC2020)'는 코로나 사태로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된 투자환경에서 글로벌 대체투자의 현황과 전망을 짚어보고 투자자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자리로 한국어 중계는 이데일리온, 영어 중계 채널은 이데일리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