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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잇템] 기름·안전 모두 잡은 '안심 크리넥스 키친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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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17.08.04 16:00:00

음식 닿아도 무해한 키친타올
유해물질 배출량 줄여 까다로운 조건 충족

(사진=유한킴벌리)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요리의 필수품 키친타올. 고기, 생선 등을 굽거나 튀길때 기름을 흡수할 때 많이 사용한다. 키친타올의 높은 흡수력을 이용해 욕실의 곰팡이 제거에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식품에 직접 닿는 키친타올의 안정성에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 것도 사실. 이런 고민에서 해방되는 제품이 있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식품용 기구’ 마크를 부착한 ‘크리넥스 안심 키친타올’ 4종을 출시했다. 식품용 기구 인증을 받기 위해선 형광증백제가 나오면 안되고 포름알데히드 4 이하, 비소 0.1 이하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식품에 닿아도 인체에 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유한킴벌리 조사 결과 주부 응답자 약 80%가 키친타올을 ‘음식에 닿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많은 가정에서 키친타올을 요리할 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한킴벌리가 이번에 출시한 키친타올에 ‘안심’을 붙인 것도 이런 자신감에 나온 것이다. 그렇다고 기본기를 잊은 건 아니다. 안심 키친타올 시리즈는 4D 엠보싱을 적용해 기름기와 물기 흡수력을 높였다. 펄프는 100% 천연펄프를 사용하면서 먼지 배출량을 줄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안심 파워 3겹’ 제품은 일반 ‘안심 키친타올’ 대비 약 2.5배 이상의 높은 흡수력을 제공한다. 안심 파워 3겹 제품의 경우, 1장으로 약 120kcal에 해당하는 기름을 흡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음식물이 잘 달라붙지 않아 튀김, 구이의 기름기 제거 시 접시에 깔아 사용하기 편리하다. 편리하게 1장씩 뽑아쓰는 형태의 안심 키친타올은 퀄팅 엠보싱을 적용해 젖었을 때 상대적으로 더 질긴 사용감을 제공한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키친타올은 요리·식재료의 물기, 기름기를 제거할 때, 후라이팬을 닦을 때 등 직·간접적으로 식품에 닿는 빈도가 많아 위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키친타올 구입 시 ‘식품용 기구 마크’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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