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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올해 ‘식품용 기구’ 마크를 부착한 ‘크리넥스 안심 키친타올’ 4종을 출시했다. 식품용 기구 인증을 받기 위해선 형광증백제가 나오면 안되고 포름알데히드 4 이하, 비소 0.1 이하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식품에 닿아도 인체에 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유한킴벌리 조사 결과 주부 응답자 약 80%가 키친타올을 ‘음식에 닿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많은 가정에서 키친타올을 요리할 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한킴벌리가 이번에 출시한 키친타올에 ‘안심’을 붙인 것도 이런 자신감에 나온 것이다. 그렇다고 기본기를 잊은 건 아니다. 안심 키친타올 시리즈는 4D 엠보싱을 적용해 기름기와 물기 흡수력을 높였다. 펄프는 100% 천연펄프를 사용하면서 먼지 배출량을 줄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안심 파워 3겹’ 제품은 일반 ‘안심 키친타올’ 대비 약 2.5배 이상의 높은 흡수력을 제공한다. 안심 파워 3겹 제품의 경우, 1장으로 약 120kcal에 해당하는 기름을 흡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음식물이 잘 달라붙지 않아 튀김, 구이의 기름기 제거 시 접시에 깔아 사용하기 편리하다. 편리하게 1장씩 뽑아쓰는 형태의 안심 키친타올은 퀄팅 엠보싱을 적용해 젖었을 때 상대적으로 더 질긴 사용감을 제공한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키친타올은 요리·식재료의 물기, 기름기를 제거할 때, 후라이팬을 닦을 때 등 직·간접적으로 식품에 닿는 빈도가 많아 위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키친타올 구입 시 ‘식품용 기구 마크’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