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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는 최근 수주한 중국북경현대자동차 4공장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 내년부터 YC(쏘나타)와 LM(투싼) 등 중국 현지 차종을 증가시키는 생산 로드맵에 맞추는 것이다. 제1공장은 현재 북경 지역에 위치했다.
부지는 1만9800㎡ 규모로 건축면적 8790㎡의 공장이 들어서게 된다. 최대 35억원을 투자해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가동될 예정이다. 중국 내 2공장이 신설되면 생산 능력이 증대돼 5년 내 195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예측했다.
강현석 대표는 “이번 MOU로 글로벌 제조시설을 확대해 역량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중국 내 사업을 보다 적극 전개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공업은 지난 6월 중국북경현대자동차 4공장에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 등 YC 시트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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