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는 자수 전날인 28일 밤 금수원에서 시사in 주진우 기자를 만나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양씨는 인터뷰에서 자신을 “운전수가 아니라 금수원 옆에 있는 오곡리 별장 관리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씨 도피 당시 운전을 하게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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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5월 24일 송치재 별장에 윤 전 회장과 신윤아를 남겨두고 나와 소망연수원으로 왔으며, 밤에 낯선 인기척에 놀라 그길로 동서가 있는 전주로 내려 간 후 지금까지 유 전 회장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씨의 죽음에 대해서는 “유 전 회장의 평소 생활방식이나 정신세계를 보면 그렇게 무모한 분은 아니다”라며 “마을로 갔을 가능성이 없다. (별장에서) 혹시 나올 일이 있으면 뒷문으로 나오는 걸로 이야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살할 힘이 있으면 그 힘 가지고 살아라. 그 이야기는 가끔씩 하셨다. 자살을 할 성격도 마인드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씨의 마지막 모습에 대해서도 “(발견당시 차림과 달리) 회장님은 보통 빵모자를 쓰고 밝은 계통의 옷을 입는다”며 “소주병 이런 것은 이상하다. 겨울 잠바를 입고 있으며 방수되는데 저체온증이라는게 납득이 안간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자신과 김엄마가 도피 총책이라는 검찰 지목에 대해서는 “‘김명숙이가 밥을 하는데 혼자 위험하니까 양이 같이 운전해줘라’ 유 회장 말씀이었다. 이게 전부다. 도피에 그 어떤 것을 하거나 뭐 그거는 아니다. 모른다”며 강하게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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