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 라이브러리(Next Library)’는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이 모여 도서관의 미래와 사회적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도서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재단법인 씨앗의 주최로 아시아 최초의 ‘서울 에디션’이 개최됐으며, 강동숲속도서관은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현장 탐방에는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10개국의 도서관·문화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진이 참가했으며, 총 12개 기관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강동숲속도서관의 공간 운영 사례와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참가자들에게 도서관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투어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 공공도서관의 기능과 공간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공공도서관이 정숙·열람 중심의 공간에서 주민들이 머물고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소개했다. (사진=강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