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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이는 연구개발(R&D)부터 파일럿(Pilot), 양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별 장비를 고객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독자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유 특허만 약 40건에 달하며 최근에는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특화 장비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비밀 유지 계약에 따라 세부사항을 공개할 순 없지만, 이번에 확보한 수주 규모는 3분기 매출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특히 해당 장비들은 차세대 설비로 향후 후속 발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신공장 준공 및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영업활동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차전지 설비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