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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로 고독사 예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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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8.12 08:01:05

지역사회봉자협의 동협의체위원장 대상 역량강화 교육
고독사 예방사업 안내 및 이상징후 포착 시 연계 당부

[군포=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군포시가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지난 8일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협의체위원장 12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및 고립가구 발굴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군포시)
12일 경기 군포시는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협의체위원장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위기이웃 발굴 및 지역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고독사 및 고립가구의 정의와 실태 △군포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안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방안으로 구성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사용가능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동협의체 위원장에게 고립가구 발굴을 홍보 리플릿 및 고독사 예방 사업 안내지가 배포됐으며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무한돌봄센터와 동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현재 군포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립가구 위험군에게 365일 안부 확인이 가능한 AI안부든든서비스, 고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고립가구의 정서지원을 위한 심리치료지원사업,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활동공간 프로그램인 ‘함께, 온 다락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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