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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장으로는 공기업 영역에서 곽채기 동국대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됐고, 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장에는 김춘순 순천향대 교수, 감사평가단장에는 배근호 동의대 금융경영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공공기관이 중심 역할을 해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영평가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영평가단은 교수, 회계사, 변호사,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직종과 전공을 다변화해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것은 물론, 평가단 내 연임 여부나 성별 등도 고려해 구성했다.
특히 정부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임기 중 모든 평가 대상 기관으로부터 일체의 경제적 대가 수령을 금지하는 등 윤리규정을 강화했다. 올해도 해당 규정이 계속 적용되는 만큼 워크숍에서는 평가위원의 역할과 책임 등 교육이 이뤄졌다. 또 앞으로 추가 2회의 워크숍에서도 경평 제도 운영과 관련된 구체적인 실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평가단은 이날부터 약 4개월간 87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대한 서면평가,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최종 평가결과는 오는 6월 20일까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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