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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가로 길이 70cm, 중량 55k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크기와 무게를 줄여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거실이나 가족실의 세컨 체어, 침실과 서재 등 개인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다리 마사지부는 회전형으로 적용돼 평소 소파로 사용하다 필요한 경우 종아리 마사지부를 바깥으로 돌려 안마의자처럼 활용할 수 있다.
파밀레는 바디프랜드만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마사지 모듈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특히 강력한 마사지 테크닉으로 쉽게 붓고 피로가 쌓이는 종아리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다.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총 9가지의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파밀레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부담없는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큰 강점”이라며 “1인용 마사지소파를 찾고 있는 고객에게 우수한 마사지 기능까지 갖춘 파밀레가 향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파밀레는 이날 저녁 9시 이커머스 쇼핑 플랫폼 ‘CJ온스타일’ 모바일 론칭쇼를 통해 단독 공개한다. CJ온스타일 적립금 5만점과 신세계상품권 30만 원, 삼성카드 청구할인 5%까지 더하면 정상가(230만원) 대비 약 2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9일 저녁 9시 50분에는 CJ온스타일‘최화정쇼’에서도 소개한다. 안마의자 전용 러그와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