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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학금 수여식에는 우전브이티 관계자를 비롯해 9명의 학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깜짝 게스트로 전속모델인 김희철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장학금과 선물을 수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희철은 “이보+ICL 수술을 먼저 받고 선명한 시력을 얻은 개안 선배로서, 한창 꿈이 많은 학생 여러분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은 먼저 진행된 ‘개안인증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렌즈삽입술 후기를 작성해 선발된 학생들로, 장학생으로 선정된 이혜린 학생에게는 장학금 500만 원, 이나라 학생에게는 노트북, 김다은 외 6인에게는 아이패드 등이 수여됐다.
우전브이티 관계자는 “우리 삶에 있어 ‘좋은 시력’이 주는 행복은 매우 크다. 이에 새로운 행복을 찾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특별함을 주고자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보+ICL을 통해 밝은 세상을 얻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발전과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